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시각 10월 8일 새벽 RTX Spark 슈퍼칩을 넣은 윈도우 PC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칩은 최대 6,144코어 블랙웰 GPU와 20코어 그레이스 CPU,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묶어 FP4 기준 1페타플롭 AI 성능을 내고, 노트북은 10월 16일, 소형 데스크톱은 11월에 나옵니다.
서피스 랩톱 울트라는 2,599달러부터, 개발용 Surface RTX Spark Dev Box는 5,999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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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와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MSI, 기가바이트도 RTX Spark 기기를 내며, 이 PC들은 매개변수 1,200억 개가 넘는 모델을 직접 돌릴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GB300 칩으로 748GB 메모리와 FP4 기준 20페타플롭을 내는 DGX Station for Windows도 미리 보였습니다.
엔비디아가 한국 시각 10월 7일 밤 허깅페이스 블로그에서 Nemotron 3 Ultra로 2026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와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문제를 푼 방법을 밝히고 체크포인트와 학습 데이터를 내놨습니다.
IMO에서는 도구와 인터넷 없이 자연어 증명만으로 42점 만점에 30점을 받아 금메달 기준 29점을 넘겼고, 답안은 IMO 공식 채점관이 채점했습니다.
IOI에서는 사람과 같은 시간·제출 제한 아래 600점 만점에 535.4점을 받아 사람 최고점 498.27점을 넘었지만, 비공식 시험이라 공식 순위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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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것은 지도 미세조정(SFT)과 강화학습 체크포인트, IMO 학습 데이터 두 종, 올림피아드 수준 200문제로 된 Nemotron-IMO-Bench, 추론 파이프라인과 제출 답안입니다. 엔비디아는 SFT와 강화학습 체크포인트를 함께 쓴 쪽이 한 체크포인트에서 답을 더 많이 뽑는 쪽보다 나았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 로가 한국 시각 10월 6일 새벽 1시 20분께, 그로크(Groq) 전 주주 2명이 델라웨어 형평법원에 낸 소송이 이날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원고는 지난해 12월 엔비디아가 그로크의 자산 대부분을 사고 직원 대부분을 데려간 '역(逆) 인재 인수' 과정에서 그로크의 옛 이사회와 CEO가 충실의무를 크게 어겨 주주에게 수십억 달러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합니다.
소장은 이사회가 남은 회사의 나머지 주주들을 35억 달러라는 낮은 값에 정리했다고 적었고, 엔비디아는 피고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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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은 9월 29일 비공개로 접수됐고 사건명은 'Serebrin v. Ross'이며, FT는 원고를 그로크 전직 엔지니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로크 대변인은 거래가 회사와 투자자, 직원에게 큰 가치를 안겼다며 소송에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가 한국 시각 10월 5일 오전, 호주 데이터센터 운영사 퍼머스 그리드(Firmus Grid)가 기업공개(IPO) 물량의 약 절반을 기존 주주에게 배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배정이 이뤄지면 기존 주주인 엔비디아와 블랙스톤은 지분을 늘릴 수 있습니다.
퍼머스는 초과배정 옵션을 포함해 최대 55억 달러를 조달하려 하며, 투자자 수요가 공모 규모를 크게 웃돌아 수요예측 마감을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앞당겼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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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이번 공모를 호주 역사상 손꼽히는 대형 IPO로 소개했습니다. 공모 물량 절반을 기존 주주가 가져가면 새 투자자가 받을 수 있는 주식은 나머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액시오스는 한국 시각 10월 4일 밤, 엔비디아가 투자한 스타트업 리플렉션 AI가 곧 첫 오픈웨이트 모델을 내놓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모델은 처음에는 미국 최상위 모델에 못 미치지만 중국 최상위 오픈웨이트 모델과는 겨룰 수준으로 알려졌고, 이달 안에 다른 서구 회사들의 오픈웨이트 모델도 잇따라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리플렉션은 기업이 자기 데이터와 연산으로 맞춤형 AI를 꾸리는 「AI 팩토리」를 목표로 하며, 앞서 한국 신세계그룹과 소버린 AI 팩토리 협력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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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션은 최근 네비우스(Nebius), 스페이스X와 엔비디아 AI 서버를 빌리는 대규모 계약을 맺었고, 미샤 라스킨 CEO는 최고 수준 성능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말해 왔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초지능을 책임감 있고 낙관적인 방식으로 발전시키자며, 신입 직원의 권한을 제한하듯 자율 에이전트에도 철저한 격리와 권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평가와 배포 환경에서는 에이전트가 정해진 환경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가두되, 격리를 맹신하지 말고 실시간으로 감시하자고 했습니다.
그 방법으로 샌드박스를 브라우저처럼 감싸는 OpenShell과, 별도 칩 BlueField가 에이전트와 분리된 통로에서 모든 행동을 지켜보는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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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9월 28일 이 구조를 Open Agent Safety Platform으로 발표했고, 감시 소프트웨어 Sentry는 에이전트가 도는 호스트와 분리된 BlueField-4 DPU에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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