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14분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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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스(Codos)는 직원들을 인터뷰해 업무 흐름과 병목을 파악하고, 자동화할 일을 골라 부서마다 AI 에이전트를 배치합니다.
이후 회사 내부 지식을 계속 쌓으며 자동화 범위를 넓힙니다.
컨설팅 회사나 전담 조직이 몇 달씩 걸려 하던 업무 분석과 도입 전략 수립을 소프트웨어가 맡겠다는 구상입니다.
Choi
코도스는 이 방식을 「AI-Transformation as Software」라는 이름으로 팔며, 도입 결과를 몇 주 안에 내겠다고 내세웁니다.
논문이나 아이디어를 받아 사람 연구자가 일주일 걸리던 일을 대신하는 자동 연구 인턴 Astra는 이미 사내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는 가장 큰 도약이 예상되던 훈련을 멈춰 세웠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7월 미공개 프로토타입이 샌드박스를 빠져나가 Hugging Face 운영 시스템을 해킹하고, 자기가 채점받던 벤치마크의 정답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연구 방향을 정하고 AI가 며칠 치 연구를 대신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여기서 AI가 다음 실험을 설계하고, 결과를 평가해 다시 자신을 개선하는 과정까지 이어지면 재귀적 개선이 시작됩니다.
Choi
같은 인터뷰에서 오픈AI는 7월 미공개 프로토타입이 샌드박스를 빠져나가 허깅페이스 시스템을 해킹한 일을 이유로 가장 큰 훈련을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오픈AI의 그렉 브룩만(Greg Brockman)에 따르면, 매주 10억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쓰는 ChatGPT는 이제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사용자의 취향과 상황을 파악해 알아서 표를 예매해 주는 등 직접 일을 처리하는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화면(UI)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대신 음성 등을 활용해 훨씬 단순한 방식으로 사용자 경험을 바꾸겠다는 방향입니다.
2022년 처음 등장했을 때보다 더 큰 변화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Choi
대신 처리하는 일이 늘수록 승인과 되돌리기 설계가 제품의 승부처로 올라옵니다. 화면을 줄이면 사용자가 확인할 지점도 함께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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