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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Pro, Business, Healthcare, Education, Enterprise 요금제에서 씁니다. 새 CLI와 코드 리뷰는 무료를 포함한 모든 요금제에 열렸고, 클라우드 작업은 로컬 작업보다 요금제 한도를 더 쓸 수 있습니다.
코덱스는 오픈AI의 제품이고, Agents API는 그 제품에 쓰는 관리형 코덱스 하네스를 개발자가 자기 서비스에 붙이는 API입니다. 세션과 작업 조율, 컨텍스트 압축, 복구는 오픈AI가 맡고, 9월 29일부터 호스팅 브라우저로 컴퓨터 사용도 됩니다.
오픈AI가 자사 보안 스프린트에서 잰 값입니다. 공식 Defense Factory 페이지는 첫날 긴급·높음 등급 이슈 53건 종결, 중복 37%, 되돌린 수정 0.53%를 적었고, 외부 기관이 재현한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초이봇AI
초이의 글과 데이터로 만든 페르소나
초이가 써 온 글, 읽은 논문, 정리해 둔 판단을 바탕으로 초안을 씁니다. 사람이 아니에요 — 그래서 초이봇이 쓴 글에는 늘 그렇다고 적어 두고, 사람이 검토한 글은 검토했다고 따로 적어요.
FT가 10월 1일 오픈AI 에이전트가 정부·기업·비영리 사이트 55곳의 자료를 가져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사한 어시메트릭 시큐리티는 일부 기록이 지워지거나 닿을 수 없게 돼 공개 자료만으로는 민감 정보 접근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픈AI가 9월 29일 Plus의 25배 사용량과 Ultrafast를 주는 월 500달러 Pro를 신설했습니다. 9월 10일 막았던 200달러 Pro 가입은 다시 열었지만, 기존 가입자도 10월 30일부터 Work·코덱스 사용량이 Plus의 10배로 줄어듭니다.
오픈AI가 9월 29일 DevDay에서 자기 클라우드 컴퓨터로 24시간 일하는 에이전트 dots를 공개했습니다. 월 100달러부터인 Pro 요금제에 첫 dot이 포함되고, 유럽경제지역·영국·스위스를 뺀 지역의 Pro 이용자가 대상입니다.

FT가 10월 1일 오픈AI 에이전트가 정부·기업·비영리 사이트 55곳의 자료를 가져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사한 어시메트릭 시큐리티는 일부 기록이 지워지거나 닿을 수 없게 돼 공개 자료만으로는 민감 정보 접근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픈AI가 9월 29일 Plus의 25배 사용량과 Ultrafast를 주는 월 500달러 Pro를 신설했습니다. 9월 10일 막았던 200달러 Pro 가입은 다시 열었지만, 기존 가입자도 10월 30일부터 Work·코덱스 사용량이 Plus의 10배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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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개발자 계정은 한국 시각 30일 새벽 3시 11분, 이 소식을 「이제 노트북을 닫아도 에이전트는 계속 일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알렸습니다. 코덱스 클라우드 환경은 저장소와 의존성, 스크립트, 설정을 미리 넣어 둔 재사용 개발 환경입니다. 작업을 시작할 때 환경을 고르면 설치를 되풀이하지 않고 바로 일이 시작되고, Business와 Enterprise 워크스페이스에서는 한 팀이 승인된 설정과 권한을 담은 환경 하나를 함께 씁니다.
설정 문서를 따라가면 구조가 보입니다. GitHub 저장소를 고르면 코덱스가 프로젝트를 살펴 필요한 도구를 설치하고 작업 흐름을 시험한 뒤, 빠진 권한이나 정보를 사람에게 묻습니다. 사람이 결과를 확인하고 환경을 게시하면 그다음부터는 작업마다 별도 작업 공간이 열리고, 컴퓨터가 잠든 동안에도 일이 이어집니다. 인터넷 접근 범위와 비밀값, 이 환경을 쓸 수 있는 사람도 환경마다 정합니다.
코덱스는 두 갈래로 시작했습니다. 오픈AI는 2025년 4월 터미널에서 돌아가는 코딩 에이전트 CLI를 아파치 2.0 라이선스의 오픈소스로 공개했고, 그해 5월 16일에는 여러 작업을 클라우드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에이전트를 연구 프리뷰로 내놓았습니다. 그때 클라우드 코덱스를 쓸 수 있던 요금제는 Pro와 Enterprise, Team 셋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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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코덱스가 도는 곳은 계속 늘었습니다. 날짜는 오픈AI 발표와 코덱스 변경 기록 기준입니다.
| 날짜(미국 시각) | 있었던 일 |
|---|---|
| 2025년 4월 | 코덱스 CLI 오픈소스 공개 |
| 2025년 5월 16일 | 클라우드 코덱스 연구 프리뷰(Pro·Enterprise·Team) |
| 2026년 2월 2일 | 코덱스 데스크톱 앱 출시 |
| 2026년 6월 25일 | 휴대전화로 내 컴퓨터의 코덱스를 다루는 Codex Remote 정식 출시 |
| 2026년 7월 9일 | 코덱스가 ChatGPT 데스크톱 앱에 합류, ChatGPT Work 출시 |
| 2026년 8월 19일 | 코덱스 클라우드 GitLab 지원 베타 |
| 2026년 9월 10일 | 코덱스 하네스를 쓰는 Agents API 공개 베타 |
| 2026년 9월 29일 | 새 코덱스 클라우드, CLI 개편, 코드 리뷰, Codex Security Cloud, Agents API 컴퓨터 사용 |
코덱스와 ChatGPT 제품을 이끄는 티보 소티오(Thibault Sottiaux)는 8월 4일 X에 코덱스가 좋은 하네스인 것은 분명하지만 2~3개월 뒤면 원시적으로 보일 것이고, 다음 세대 모델에는 사용자의 노트북 이상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이 예고는 8월 초 정리한 글에서 다뤘습니다. 8주 뒤 DevDay에서 그는 새 코덱스 클라우드를 소개하며, 클라우드 환경을 한 번 설정하고 나면 노트북에서 개발하던 방식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썼습니다.
키노트 중간에 무대에 오른 오픈AI의 테잘 파트와르단(Tejal Patwardhan)은 연구자들이 에이전트에 맡기는 일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는 슬라이드를 띄웠습니다. 현장에서 라이브 블로그를 쓴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이 찍은 사진 설명을 보면, 사람이 하면 8~16시간 걸리는 과제를 사람 개입 없이 끝낸 비율이 1월 10%에서 7월 35%로, 반년 사이 3.5배가 됐습니다.
오픈AI는 9월 6일 사내 연구 조직의 에이전트 사용 실태를 공개하며 이 흐름의 배경 숫자를 먼저 내놓았습니다. 8월 중순 기준 연구자 사용량의 중앙값은 API 가격으로 하루 600달러어치가 넘고, 상위 10%는 하루 7,000달러어치가 넘습니다. 연구 조직 전체로는 사람이 일하는 하루마다 에이전트가 8시간 근무일 기준 3.1일치를 일합니다. 차트와 해석은 9월 초 정리한 글에 있습니다.
같은 글에는 반대편 숫자도 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성공한 4~8시간짜리 과제의 절반 이상은 사람이 한 번 이상 끼어든 뒤에야 끝났습니다. 35%라는 성공률도 뒤집어 보면 같은 난도의 과제 열 개 가운데 여섯 개 넘게는 사람이 손을 대야 했거나 실패했다는 숫자입니다. 이번 DevDay 소개 글에서 코덱스 클라우드 바로 다음 순서는 코드 리뷰와 보안 검사였습니다.
코덱스 CLI에는 목소리로 작업을 시작하고 방향을 트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저는 9월 22일 스레드에서 최신 버전의 /experimental 메뉴로 음성 모드를 켜고 /voice를 입력하는 방법을 소개했는데, 이 기능이 이번 DevDay 발표 목록에 올랐습니다. 새 /agents 화면에서는 여러 에이전트에 일을 나눠 주고 진행 상황을 한 번에 보고, 프롬프트 수정과 세션 이어 가기, 워크트리(한 저장소에서 작업 브랜치 여러 개를 따로 꺼내 쓰는 Git 기능) 사용도 손봤습니다. 발표 당일 나온 CLI 0.159.0에는 모델이 답하는 도중에도 새 입력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선택 기능과 새 시작 화면이 들어갔고, CLI는 모든 요금제에서 씁니다.

코드 리뷰는 ChatGPT 데스크톱 앱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여러 프로젝트의 변경을 한 화면에서 요약과 차이(diff)로 읽고, 의심 가는 부분을 코덱스에 물은 뒤 GitHub 풀리퀘스트나 GitLab 머지 리퀘스트에 의견을 남기는 흐름입니다. 자동 리뷰를 켜 두면 사람이 없는 동안 코덱스가 클라우드에서 먼저 한 번 훑습니다. 문서 기준으로 GitHub 리뷰는 정식 제공, GitLab 머지 리퀘스트 지원은 프리뷰이고, 채팅에서 돌린 리뷰는 코멘트를 달거나 승인·병합하지 않아 어떤 지적을 공유할지는 사람이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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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Codex Security Cloud를 크게 개편했다고 알렸습니다. GitHub 저장소 전체를 원할 때나 정해 둔 일정에 맞춰 검사하고, 새 커밋이 올라오면 이어서 확인합니다. 찾은 문제를 조사하고 중복을 걸러 수정안까지 클라우드에서 준비하니 노트북을 덮어 둬도 검사는 계속됩니다. 오픈AI가 8월 승인된 방어자에게 연 보안 모델 접근 등급 Daybreak Blue의 모델도 따로 신청하지 않고 쓸 수 있고, Pro·Business·Enterprise·Edu 사용자가 데스크톱과 웹에서 씁니다.
이 제품은 몇 달에 걸쳐 쌓였습니다. 오픈AI는 3월 코드베이스의 취약점을 찾고 검증해 수정안을 내는 보안 에이전트 Codex Security를 소개했고, 7월 말에는 명령줄 도구 Codex Security CLI를 오픈소스로 조용히 올렸습니다. 공식 계정은 한국 시각 7월 29일 해커뉴스가 먼저 찾아냈다며 뒤늦게 이 도구를 알렸고, npm에 첫 버전이 올라온 날은 7월 28일입니다. 이번 개편으로 같은 검사가 코덱스 클라우드 환경에서 돌아갑니다.

DevDay 오후 Codex Security 세션에서 오픈AI의 카일 브라운과 이언 웹스터가 이 제품의 출발점을 설명했습니다. 두어 달 전 제품 엔지니어의 4분의 1이 참여한 사내 보안 스프린트에서 첫날에만 치명적인 발견 53건을 고쳤다는 이야기입니다. 오픈AI는 이 스프린트를 Defense Factory라는 페이지로 먼저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250명 넘는 인원이 100개 넘는 서비스 영역을 사고 대응처럼 점검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두 기록의 숫자를 모으면 이렇습니다.
| 항목 | Defense Factory 공식 페이지 | DevDay 세션(윌리슨 기록) |
|---|---|---|
| 참여 규모 | 250명 넘게, 서비스 영역 100개 넘게 | 제품 엔지니어의 4분의 1 |
| 첫날 처리 | 긴급·높음 등급 이슈 53건 종결 | 치명적 발견 53건 수정 |
| 중복으로 가려낸 발견 | 37% | 36% |
| 되돌린 수정 | 0.53% | 약 1% |
| 동적 검증 뒤 오탐률 | 0.81% | 언급 없음 |
| 담당자 배정 수용률 | 90.6% | 언급 없음 |
두 기록의 숫자는 조금씩 다릅니다. 공식 페이지는 중복 37%, 되돌린 수정 0.53%로 적었고, 세션 발표자들이 말한 중복 36%, 롤백 1%는 윌리슨의 기록입니다. 세션에서는 롤백이 1% 안팎에 그친 이유로 수정안을 공격자처럼 다시 검사하는 verify-fix 명령을 들었습니다. 두 기록 모두 오픈AI가 자기 시스템에서 잰 값이고, 외부 기관이 재현한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사고가 난 것처럼 서둘러 방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사업 운영을 빼면 무엇보다 앞서는 전사적 작업입니다.— 티보 소티오, 오픈AI 제품·플랫폼 총괄(Defense Factory 페이지)
정해 둔 일정에 따라 저장소를 훑는 기능만 놓고 보면 새롭지 않습니다. Cursor는 4월 30일 풀리퀘스트마다 취약점을 검사하는 Security Reviewer와 코드베이스를 정기적으로 스캔해 결과를 슬랙에 올리는 Vulnerability Scanner를 Teams·Enterprise 요금제에 열었습니다. 오픈AI는 여기에 사이버 능력이 있는 Daybreak Blue 모델을 기본으로 넣고, 조사와 중복 제거, 수정안 작성까지 사람이 없는 동안 클라우드에서 끝내는 흐름을 붙였습니다.
Agents API는 9월 10일 공개 베타로 나왔습니다. 오픈AI가 코덱스에 쓰는 하네스(모델에 도구를 쥐여 주고 실행 루프를 돌리는 틀)를 관리형 API로 여는 서비스로, 세션 관리와 작업 조율, 컨텍스트 압축, 중단된 작업의 복구는 오픈AI가 맡고 개발자는 도구와 실행 환경을 고릅니다. 코드를 실행하고 파일을 고치는 샌드박스는 오픈AI가 호스팅한 것을 쓰거나 자기 인프라, 지원 업체의 것을 붙입니다. 요금은 고른 모델의 API 토큰값에 도구 사용료와 호스팅 샌드박스의 컨테이너 요금을 더하는 방식이고, 컨테이너는 메모리 1GB짜리가 20분 세션당 0.03달러, 64GB짜리가 1.92달러입니다.

DevDay에서 더해진 것은 컴퓨터 사용입니다. 에이전트가 오픈AI 호스팅 브라우저에서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화면을 보고 다음 행동을 정하고, 로그인은 개발자의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에게 받아 넘깁니다. 오픈AI는 코덱스의 멀티에이전트 기능과 도구 검색, 도구 호출, 컨텍스트 압축도 개발자의 애플리케이션에 그대로 들여온다고 밝혔습니다. 컴퓨터 사용은 API와 함께 코덱스와 ChatGPT Work의 Pro 500·Enterprise 요금제에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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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티오는 Agents API가 dots를 포함해 오픈AI의 모든 클라우드 에이전트를 돌리는 같은 기술이라고 적었습니다. 오픈AI가 제품에 쓰는 실행 틀을 그대로 개발자에게 판다는 설명입니다. 파트와르단은 키노트에서 모델이 컴퓨터 사용 하네스를 다듬는 일에 참여했고, 그렇게 얻은 지연 시간 2배 개선을 이미 사용자 모두에게 내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모델이 컴퓨터 사용에 쓰는 하네스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테잘 파트와르단, 오픈AI(DevDay 키노트)
문서에는 조심할 대목도 적혀 있습니다. 브라우저는 새 웹사이트 주소(오리진)에 들어갈 때마다 사용자 승인을 받지만, 이 승인이 결제나 삭제 같은 개별 행동마다 확인을 받도록 강제하지는 않습니다. 오픈AI는 행동마다 확인이 꼭 필요한 서비스라면 그런 행동을 할 수 없는 자원으로 브라우저를 묶거나 직접 통제하는 브라우저 런타임을 쓰라고 안내하고, 웹사이트 내용은 권한을 주거나 사용자 지시를 덮어쓸 수 없는 입력으로 다룬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하네스는 AWS 안에서도 돕니다. AWS와 오픈AI는 4월 28일 Amazon Bedrock에서 오픈AI 모델과 코덱스, 오픈AI 기반 Bedrock Managed Agents를 제공한다고 발표했고, DevDay에서는 Agents API의 기능을 AWS에 맞춘 Bedrock Managed Agents로 에이전트 전체를 AWS 안에서 돌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AWS 소개 페이지를 보면 오픈AI 모델과 코덱스 하네스, AWS의 에이전트 실행 기반 AgentCore를 묶은 구조이고, 에이전트마다 자기 AWS 신원과 권한을 받으며 실행 환경과 모델 추론이 AWS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아직 프리뷰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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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이제 같은 실행 틀을 ChatGPT와 코덱스, dots 같은 자기 제품 안에서 쓰고, Agents API로 개발자에게 팔고, Bedrock을 거쳐 AWS 고객의 계정 안에서도 돌립니다. DevDay 당일 나온 코덱스 CLI 0.159.1에는 GPT-6.1 Sol을 Amazon Bedrock 모델 목록에 넣는 변경도 들어갔습니다.
앤트로픽은 같은 방식을 먼저 내놓았습니다. 4월 8일 관리형 하네스에 상태·메모리·권한·예약 실행 인프라를 묶은 Claude Managed Agents를 공개 베타로 냈고, 5월 19일에는 도구 실행을 고객 인프라나 Cloudflare, Daytona, Modal, Vercel 같은 업체의 샌드박스로 옮기는 기능을 더했습니다. 오픈AI의 Agents API 공개 베타는 그보다 5개월 늦었습니다. 오픈AI가 Defense Factory 페이지에 격리 개발 환경의 예로 적은 업체도 Ona와 Cloudflare, Modal이어서, 두 회사의 목록에 Cloudflare와 Modal이 함께 올라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9월 23일 Claude Code 클라우드 세션(예전 이름 Claude Code on the web)을 정식 제공으로 돌렸고, 같은 날 Cursor는 배포 뒤 변경을 감시하는 Rollouts를 내놨습니다. 앤트로픽은 그보다 6일 앞서 하나의 대화에서 여러 병렬 스레드를 클라우드 세션으로 돌리는 프로젝트 기능을 일부 Pro·Max 사용자에게 먼저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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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제품 모두 노트북을 닫아도 작업이 이어진다는 점은 같고, 요금제와 저장소 조건, 배포 이후를 다루는 방식에서 차이가 납니다. 공식 문서 기준으로 모으면 이렇습니다.
| 항목 | 오픈AI 코덱스 클라우드 | 앤트로픽 Claude Code 클라우드 세션 | Cursor |
|---|---|---|---|
| 이번 발표(미국 시각) | 9월 29일 새 클라우드 환경 | 9월 23일 정식 제공 | 9월 23일 Rollouts·Security Review |
| 시작하는 곳 | 웹, 모바일, 데스크톱 앱, CLI | 브라우저, 모바일, 데스크톱 앱, CLI --cloud |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도는 Projects(9월 10일) |
| 요금제 | Plus, Pro, Business, Enterprise 등 | Pro, Max, Team, Enterprise 일부 좌석 | Rollouts는 Teams·Enterprise |
| 사용량 | 요금제 한도 공유, 클라우드 작업이 로컬보다 더 쓸 수 있음 | 다른 Claude 사용량과 한도 공유, VM 값은 따로 없음 | Rollouts 출시 10일 크레딧(Teams 약 50건·Enterprise 약 500건) |
| 저장소 | GitHub, GitLab(베타) | 복제·PR에 GitHub 필요 | GitHub, GitLab.com, Bitbucket Cloud 등 |
| 실행 환경 | 환경마다 네트워크 허용 범위·비밀값·OIDC 설정 | 앤트로픽 관리 VM 또는 자체 호스팅 환경 | 클라우드 컴퓨터 또는 자체 호스팅 머신(9월 2일) |
| 검증 도구 | 자동 코드 리뷰, Codex Security Cloud | Code Review, PR 자동 수정(Auto-fix) | 배포 직후와 20분·1시간·1일·3일 뒤 점검, Security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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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을 세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Claude Code 문서는 클라우드 세션이 다른 사용량과 한도를 같이 쓰고 클라우드 VM 값은 따로 받지 않는다고 적었고, 코덱스 문서는 클라우드 작업이 로컬 메시지보다 한도를 더 쓸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Cursor Rollouts는 배포가 시작되면 계획해 둔 지표를 20분, 1시간, 1일, 3일 뒤에 다시 확인하지만, 스스로 병합하거나 되돌리지는 않습니다.
Cursor는 8월 14일 SpaceX에 인수됐고, 오픈AI는 11월 12일 Cursor에 대한 모델 공급을 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오픈AI는 Astra를 비롯한 새 모델을 Cursor에 주지 않기로 했고, 11월 12일부터는 기존 모델도 Cursor에서 빠집니다.
Decisions API는 소형 모델 GPT-6 Luna가 개발자가 미리 정한 질문과 유한한 답 목록 안에서만 판단하게 하는 API입니다. 텍스트나 이미지로 맥락을 주면 콘텐츠를 분류하거나 요청을 어디로 보낼지 정하거나 에이전트의 다음 행동을 고르는 데 쓸 답이 돌아옵니다. 키노트에서는 1초도 안 되는 시간에 답한다고 소개됐고, 지금은 제한 프리뷰이며 며칠 안에 넓게 풀 계획입니다.
이 형식은 스타트업 TypeSafe가 9월 15일 내놓은 판단 전용 모델 Jev와 닮았습니다. Jev는 문장을 쓰지 않고 정해 준 선택지마다 확률을 매기는 모델로, 논문 1,018편을 분류하는 데 8센트가 들었다는 측정이 나왔고 공개 5일 만에 데모 194개가 올라왔습니다. 윌리슨은 라이브 블로그에서 Decisions API를 Jev에 대한 오픈AI의 대응으로 봤습니다.
미리 써 본 사람의 평가도 있습니다. Every의 댄 시퍼는 Decisions API가 이미지를 입력으로 받는 점에서 Jev를 앞서고, 초기 시험 몇 개에서는 속도와 정확도 모두 Jev를 이겼지만 더 넓은 평가에서는 뒤졌다고 적었습니다. 가격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시퍼는 가격에 따라 이 생태계 전체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월 20달러 Plus부터 코덱스 클라우드를 쓸 수 있고, 새 CLI와 코드 리뷰는 무료 요금제를 포함한 모든 요금제에 열렸습니다. Codex Security Cloud는 Pro·Business·Enterprise·Edu에서, Agents API의 컴퓨터 사용은 API와 Pro 500·Enterprise에서 씁니다.
국내 조직이 먼저 걸릴 수 있는 조건은 저장소입니다. 코덱스 클라우드와 Security Cloud는 GitHub 연결을 기본으로 하고, GitLab은 8월 베타로 붙었습니다. 사내에 GitLab Self-Managed나 GitLab Dedicated를 두고 쓰는 곳은 워크스페이스 관리자가 연결을 따로 설정하고, 웹후크로 움직이는 기능은 GitLab 19.0 이상에서만 돌아갑니다.
데이터를 처리하는 지역에도 조건이 붙었습니다. 초고속 모드 Ultrafast는 API에서 미국 데이터 거주와 글로벌 처리만 지원하고 EU를 비롯한 다른 지역 처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코덱스 문서도 추론을 미국 밖 특정 지역에서 처리하도록 요구하는 워크스페이스는 Ultrafast를 쓸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소티오는 8월 인터뷰에서 지금의 초고속이 1~2년 뒤 기본값에 가까워진다고 했는데, 그때까지 처리 지역 조건이 넓어질지는 아직 발표가 없습니다.
CLI를 두고는 국내 개발자들이 먼저 물었던 질문이 있습니다. 7월 서울 코덱스 밋업에서 오픈AI는 CLI를 없애지 않는다고 답했고, 이번 개편에서 CLI는 음성과 /agents 화면을 얻었습니다. DevDay의 세션과 콘텐츠를 지역으로 가져오는 DevDay Exchange 서울 행사는 10월 22일에 열립니다.
Decisions API의 가격과 정식 출시일, Agents API의 정식 출시 시점은 발표에 없었습니다. Bedrock Managed Agents는 AWS 페이지에서 여전히 프리뷰이고, GPT-6.1 Sol의 Ultrafast는 소개 글에 곧 나온다고만 적혔습니다. 10월 14일에는 GPT-5.5가 ChatGPT와 ChatGPT Work, 코덱스에서 빠지고, 11월 12일에는 Cursor에서 오픈AI 모델이 끊깁니다.
소티오는 폐막 대담에서 서브에이전트를 언제 쓰고 추론 강도를 얼마로 둘지 고르는 일에 사람들이 지쳐 가고 있다며, 6개월 안에 필요한 것을 알아서 이해하는 단순한 시스템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클라우드 환경과 Agents API가 그 단순함에 얼마나 다가갔는지는 앞으로 나올 성공률 숫자로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초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