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컴퓨트를 투자 자산으로 만드는 5,000억 달러 설계도를 꺼냈습니다. 같은 주에 연구진은 상용 API에서 추론 원문을 복원했고, 앤트로픽은 6년 멈춘 리만 제타 기록을 하루 반 만에 움직였습니다.

컴퓨트가 자산으로 분류되기 시작하면 다음 분기부터는 성능표 옆에 재무제표를 함께 놓고 읽게 됩니다.
79건입니다. 자산화와 증류, 기업 격차 순으로 배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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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부터 17일까지는 돈의 단위가 바뀐 주였습니다. 엔비디아가 컴퓨트를 투자 가능한 자산으로 만드는 5,000억 달러 설계도를 내놨고, a16z는 매출 26억 달러 옆에 놓인 자본지출 71억 달러를 네 장의 차트로 정리했습니다.

스케일링 쪽에서는 벽이 숫자로 나왔습니다. 딥시크 V4 Pro가 파라미터를 여덟 배로 늘려 성능 5%를 얻은 계산서를 내놨고, 값은 60분의 1로 내렸습니다.
증류를 둘러싼 공방이 기술 문서로 옮겨 왔습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가 심는 보이지 않는 표시로 출처를 남기려 했는데, 지우는 데 50달러면 된다는 결과가 이틀 만에 따라붙었습니다. 회사는 판정의 범위를 관여까지로 못박은 문서를 따로 냈습니다. 기업 쪽 격차는 다섯 달 사이 2.6배에서 8.3배로 벌어졌습니다.
머스크는 SpaceX 가치의 99%를 AI로 옮겨 놓은 계산법으로 추론을 궤도에 올리는 구상을 냈습니다.
가장 기술적으로 아픈 결과는 증류를 막으려 씌운 암호 안에 원본 사고 과정이 남아 있었다는 논문입니다.
앤트로픽은 6년 멈춰 있던 리만 제타 하한을 41.6%에서 67.2%로 올렸고, 그 과정에서 코디네이터가 결과를 의심해 적대적 심사자를 붙였습니다. 클로드 대화 30만 9,815건을 네 축으로 압축한 연구도 같은 시기입니다.

오픈AI는 위험을 모델 안에서 막던 방식을 계정과 실행 환경으로 옮겼고, 챗GPT 살해 위협을 FBI에 신고한 첫 기록도 공개됐습니다. 알리바바는 24GB GPU에 들어가는 27B를 Apache 2.0으로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