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 터크의 MAD 팟캐스트가 한국 시각 10월 8일 저녁 8시 반, 카네기멜런대 데이터베이스 교수이자 올여름 클릭하우스에 합류해 연구 조직 ClickHouse Labs를 세운 앤디 파블로와의 77분 대담을 공개했습니다.
에피소드 소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에이전트가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쿼리하고 때로는 지우기까지 하는 흐름, 에이전트 때문에 쿼리가 10~100배 늘 수 있다는 전망, 에이전트의 기억을 파일과 데이터베이스 가운데 어디에 둘지를 다뤘습니다.
파블로는 대담에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60% 넘게 코딩 에이전트가 만든 커밋이 들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Choi
파블로는 한 대형 은행이 처음 들인 텍스트-SQL(자연어 질문을 SQL 쿼리로 바꾸는 기능)의 정확도가 약 60%였는데, 여러 해 동안 수백만 달러를 들여 의미 계층(semantic layer)을 갖춘 뒤 약 99.5%까지 올랐다고 소개했습니다. 에피소드 소개에는 진행자 터크가 제너럴 파트너로 있는 퍼스트마크가 클릭하우스에 투자했다는 고지가 붙었습니다.
챗GPT Sites에서는 데이터베이스부터 환경변수, 트래픽 분석, 외부 도메인까지 연동할 수 있고, 필요한 기능은 플러그인으로 붙일 수 있습니다.
누구나 바이브 코딩으로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시대에, 저는 이 기능이 크게 과소평가되어 있다고 봅니다.
Choi
데이터베이스·환경변수·도메인 연결은 그동안 별도 호스팅 서비스에서 따로 설정하던 항목이라, Sites는 사이트 제작과 배포를 챗GPT 안에서 함께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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