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드류 응은 모델이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오작동할 때 안전한 샌드박스에서 철저히 시험하며 해결책을 찾는 것이 정상적인 엔지니어링 관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I 개발을 늦추자는 무차별 규제는 문제를 풀 방법까지 늦춘다고 말했습니다.
GPT-2 출시 때도 위험하다는 경고가 나왔지만, 훨씬 뛰어난 오픈 가중치 모델이 널리 배포된 지금까지 파멸은 오지 않았다고 짚었습니다.
Choi
오픈AI는 2019년 2월 GPT-2가 악용될 수 있다며 가장 큰 모델의 공개를 미뤘다가, 같은 해 11월 15억 파라미터 모델 전체를 공개했습니다.
인터뷰12분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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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류 멸종과 같은 극단적인 공포를 조장하는 움직임이 “경쟁자들을 배제하기 위한 규제를 만들도록 로비스트들을 설득하려는 목적”이나 홍보용 PR에 가깝다고 꼬집었습니다.
실제로 다뤄야 할 문제는 파멸 시나리오 대신 사이버 보안 같은 현실적 위험이라는 설명입니다.
앤드류 응 교수는 과도한 공포 마케팅이 기술 발전을 가로막는다며, “AI를 혁신하고 이를 통해 이뤄낼 수 있는 수많은 긍정적인 일들에 AI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hoi
응 교수는 종말론을 반박하면서도 사이버 보안은 현실적 위험으로 따로 꼽았습니다.
대화에 그치지 않고 문서 초안, 슬랙 메시지, 캘린더 정리 같은 완성된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 건네는 도구입니다.
내 맥에서 로컬로 돌고, 파일과 슬랙·구글 캘린더 같은 일상 도구를 넘나들며 일을 처리합니다.
중요한 작업은 실행하기 전에 먼저 확인을 받습니다.
특정 모델에 묶이지도 않습니다.
자기 API 키를 넣어 GPT 5.6 Sol, Claude Fable, Gemini 3.6은 물론 Kimi·GLM·딥시크 같은 오픈웨이트나 Ollama 로컬 모델로도 돌릴 수 있습니다.
윈도우 지원은 준비 중이고, 코드는 공개돼 있습니다.
Choi
모델을 갈아 끼울 수 있게 열어 둔 설계는 에이전트 값이 모델 값에 묶이지 않게 합니다. 로컬 실행과 실행 전 확인도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는 “몇 년 전엔 중국이 AI 혁신 방식에서 미국보다 훨씬 더 개방적이 될 줄은 몰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DeepSeek 등 오픈 웨이트(가중치 공개) 모델을 적극 공유해 기술 확산 속도를 끌어올렸고, 그 결과 글로벌 오픈소스 AI 시장을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미국 빅테크들은 비공개 모델 중심이라 전 세계 개발자 생태계 포섭에서 밀릴 위험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는 AI가 답변을 통해 국가의 가치관과 소프트파워를 전파한다고 짚었습니다.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개방형 AI 생태계를 넓혀야 한다며 “그러니 우리도 널리 내놓아야 해요”라고 강조했습니다.
Choi
응은 AI가 답변을 통해 가치관과 소프트파워를 퍼뜨린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가중치 공개 여부를 기술 선택에 더해 외교 문제로 다뤘습니다.
앤드류 응(Andrew Ng) 교수는 인간의 개입이나 사고 없이 AI 에이전트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할 것이라는 “AGI 아이디어는 지나치게 과장되었습니다”라며 실제 비즈니스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실에서 성과를 내는 프로젝트가 크고 작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워크플로우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에이전트를 통해 정교하게 구현해 내는 사려 깊은 접근에서 나온다고 봤습니다.
특히 시장이 간과하는 요점으로 체계적인 ‘오류 분석 프로세스’를 꼽았습니다.
워크플로우를 구축한 뒤 무엇이 작동하지 않는지 명확히 파악하고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에이전트에 대한 기대감이 현실보다 빠르게 커졌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기술적 성장 역시 매우 가파르게 진행 중”이라며 철저한 실행력을 강조했습니다.
Choi
응은 기대를 낮추라는 말과 함께 오류 분석을 체계로 갖추라는 처방을 내놨습니다. 무엇이 작동하지 않는지 빨리 찾는 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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