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ok Bot에 사용자의 업무를 살펴보다가 자신이 처리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먼저 대신 처리하겠다고 제안하는 Primary Bot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Primary Bot은 다른 Bot에 맞는 업무를 나눠 주는 관리자 역할도 하고, 제안 자체는 사용량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Choi
Grok Bot은 8월 11일 베타로 나온 SpaceXAI의 에이전트로 봇마다 전용 컴퓨터를 주고, 9월 28일에는 팀이 같은 봇을 함께 쓰는 Team Bots 공개 베타를 열었습니다.
Team Bot마다 업무에 필요한 Skills와 Plugins, 계정 권한을 설정해 두면 팀원들이 Slack이나 Grok Bot에서 같은 AI를 함께 쓰고, 봇은 팀과 일하며 업무 방식도 익힙니다.
SpaceXAI는 사내에서 매일 영업팀 브리핑 준비와 개발 업무 조율, 데이터 질문 답변, 고객 피드백 분류, 채용 과정에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eams와 Enterprise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 베타가 시작됐습니다.
Choi
소유자가 공유 설정을 고치면 팀원 모두에게 적용되고, 팀 메모리에는 누군가 팀 전체가 알아야 한다고 명시한 사실만 저장되며 개인 메모는 다른 팀원의 대화에서 읽지 않습니다.
독립 평가에서는 지표마다 오른 폭이 다릅니다.
AA 지능 지수는 4.6의 high 44점에서 4.7의 xhigh 46점으로 2점 올랐지만, Grok Build에서 잰 코딩 에이전트 지수는 47점에서 56점으로 9점 올랐습니다.
Terminal-Bench 4.0은 18%에서 33%로 뛰었습니다.
대신 과제당 출력 토큰이 3만 6,000개에서 8만 1,000개로 125% 늘었고 긴 문맥 추론을 보는 AA-LCR은 3.7%포인트 내려갔습니다.
API 단가는 4.6과 같은 입력 2달러, 출력 6달러를 유지했습니다.
Choi
종합 지수는 2점 올랐지만 오래 붙잡고 도는 코딩·터미널 작업에서는 크게 올랐고, 그 대가로 과제당 출력 토큰을 두 배 넘게 씁니다.
이전 버전보다 고객지원 통화, 음성 자격증명, 짧은 음성 명령에서 정확도가 2배 개선됐고, Artificial Analysis의 32개 스트리밍 모델 비교에서도 정확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가격은 배치 처리 시간당 $0.10, 실시간 스트리밍은 시간당 $0.20입니다.
Choi
음성 인식은 고객지원 통화처럼 시간 단위로 쌓이는 업무에 쓰여, 시간당 단가가 도입 비용을 바로 정합니다.
SpaceXAI의 Grok Bot은 사용자가 Bot을 만들어 작업을 맡길 수 있고, 최근에는 다른 사람이 만든 Bot 설정을 템플릿으로 공유해 그대로 사용하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기존 아이폰에 이어 안드로이드 앱까지 출시되면서 모바일에서도 Grok Bot을 직접 만들고 테스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아직 일부 사용자는 Bot 생성 오류 등을 보고하고 있어 계속 수정 중이라고 합니다.
Choi
다른 사람이 만든 봇 설정을 템플릿으로 받아 쓰면, 봇을 처음부터 만들 줄 모르는 사용자도 휴대폰에서 바로 봇에게 일을 맡길 수 있습니다.
각 봇이 전용 Linux VM을 갖고 24시간 작동하는 디지털 동료입니다.
Debian 환경에 Chrome, Terminal, 파일 관리자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128GB 저장공간과 16GB RAM을 씁니다.
사용자를 대신해 서비스에 로그인해 작업하고, 봇끼리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선호도와 말투도 기억합니다.
“매일 아침 7시에 포스트를 준비해줘” 같은 반복 업무도 맡길 수 있습니다.
SuperGrok Heavy와 Cursor Ultra 구독에 포함됩니다.
최근에는 노트북을 닫아도 계속 일하는 에이전트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고, Grok Bot은 여기에 전용 컴퓨터와 장기 실행, 기억, 에이전트 간 협업까지 한데 묶었습니다.
Choi
봇마다 128GB 저장공간과 16GB RAM의 전용 VM이 붙어, 사용자가 노트북을 닫아도 작업과 기억이 VM에 남습니다. 별도 요금 대신 SuperGrok Heavy와 Cursor Ultra 구독에 포함해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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