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방부 관계자가 현지 시각 5일 BBC에 국방부가 "앤트로픽 제품 사용을 중단했다"는 성명을 보냈고, BBC가 한국 시각 10월 6일 새벽 1시께 이를 보도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장관은 2월 앤트로픽을 국가안보상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고 8월 말까지 사용을 끝내겠다고 밝혔지만, 여러 소식통은 Claude가 지난주까지도 팔란티어의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 안에서 정보 분석과 이란 대상 군사 작전 등에 쓰였다고 BBC에 전했습니다.
앤트로픽은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Choi
앤트로픽은 대규모 감시와 자율무기 우려를 들어 Claude의 안전장치를 풀어 달라는 국방부 요구를 거부했다가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됐고, 8월 연방지방법원은 이 지정이 앤트로픽에 대한 위법한 보복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사이 국방부는 구글과 xAI, 오픈AI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가격은 899달러부터이고 최대 2.8K OLED 터치스크린과 14시간 배터리, 45TOPS 이상의 NPU를 갖춥니다.
에이서,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가 제품을 내며, Android 기술과 ChromeOS 기반을 합친 Googlebook OS가 들어갑니다.
화면을 보며 돕는 Magic Pointer, 음성을 문서로 정리하는 Rambler, 자연어로 위젯을 만드는 기능이 들어가고 안드로이드폰의 앱과 파일, 작업이 노트북으로 이어집니다.
Choi
마이크로소프트가 2024년 Copilot+ PC 조건으로 내건 NPU 성능이 40TOPS였고, Googlebook은 45TOPS 이상을 기본으로 잡았습니다.
Pro 플랜은 월 22,000원에서 11,000원으로, Pro Plus는 56,100원에서 28,050원으로 내려갑니다.
가격을 반으로 내리면서 생성 한도도 같이 열어, Pro는 Firefly와 Gemini 모델을, Pro Plus는 GPT 모델까지 무제한으로 씁니다.
Pro 이상에서는 웹과 모바일용 Photoshop 전체 기능도 함께 들어갑니다.
할인은 10월 7일까지입니다.
Choi
생성 크레딧을 세며 쓰던 작업에 한도가 없어지면, 결과물을 여러 번 다시 뽑아 고르는 방식이 가능해집니다. 할인은 10월 7일까지라 그 뒤 갱신 요금은 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발단은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 프롬프트에 중국 시간대·특정 랩 사용자만 겨냥해 안 보이는 워터마크를 심었다는 주장입니다.
워터마크는 증류를 잡는 덫입니다.
이게 박힌 출력으로 다른 모델을 학습시키면 그 흔적이 학생 모델에까지 그대로 옮아 남습니다.
앤트로픽이 2월에 딥시크·문샷·미니맥스가 가짜 계정 2.4만 개로 클로드와 1,600만 번 주고받으며 능력을 빼갔다고 지목한 것의 기술적 후속타입니다.
그런데 이 덫은 양날입니다.
누가 증류하는지 가르려면 상대부터 식별해야 하는데, 그 순간 지목당한 회사가 넣은 사내 코드와 방식이 담긴 프롬프트가 앤트로픽 쪽에 표시돼 남습니다.
방어용 도구가 경쟁사 내부를 식별·기록하는 수단도 되는 겁니다.
알리바바가 안 쓰는 정도를 넘어 전부 삭제까지 간 이유입니다.
아직 유출발 주장이고 프록시 우회도 여전히 뚫리는 만큼, 이런 시도들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Choi
증류를 잡으려면 상대를 먼저 식별해야 하고, 그 기록은 방어 도구를 감시 도구로도 만듭니다. 삭제 지시까지 간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매일 아침 AI 소식도 함께 와요. 언제든 그만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