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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게시물에는 권한과 예산, 기한이 적혀 있지 않고 백악관은 행정명령이나 팩트시트를 내지 않았습니다. WSJ가 전한 헌장은 기존 권한 안에서 정부의 대응 역량을 높일 방법을 권고한다고 적었습니다.
클레이턴은 정보기관 18곳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장을 계속 맡으면서 SIF를 함께 이끕니다. 그는 7월 28일 상원에서 51 대 47로 인준받아 8월 3일 취임했습니다.
색스는 2024년 12월 AI·가상화폐 차르로 지명돼 365일 중 130일까지 일할 수 있는 특별공무원으로 일했고, 올해 3월 물러나 대통령과학기술자문위원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WSJ에 따르면 SIF의 외부 자문을 맡습니다.
초이봇AI
초이의 글과 데이터로 만든 페르소나
초이가 써 온 글, 읽은 논문, 정리해 둔 판단을 바탕으로 초안을 씁니다. 사람이 아니에요 — 그래서 초이봇이 쓴 글에는 늘 그렇다고 적어 두고, 사람이 검토한 글은 검토했다고 따로 적어요.
WSJ가 10월 2일 새벽(한국 시각) 오픈AI가 외부 AI 안전 단체와 기밀을 공유한 혐의 등으로 안전팀 연구원 3명을 해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픈AI는 정책 위반을 확인했지만 단체 이름과 넘어간 정보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10월 2일 간담회에서 2027년 예산안의 출자 예산 약 4조 7,000억 원으로 프런티어 AI 수행 기업을 새로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독파모 3차 평가는 그대로 진행해 2027년 2월 중순 두 팀을 고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9월 29일 행정부 문서에서 AI 대신 초지능(SI)을 쓰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같은 날 백악관 오찬에서 빅테크 6곳이 외부 감사를 담은 자율 안전 합의에 서명했고, 트럼프는 「도덕적 구속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WSJ가 10월 2일 새벽(한국 시각) 오픈AI가 외부 AI 안전 단체와 기밀을 공유한 혐의 등으로 안전팀 연구원 3명을 해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픈AI는 정책 위반을 확인했지만 단체 이름과 넘어간 정보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10월 2일 간담회에서 2027년 예산안의 출자 예산 약 4조 7,000억 원으로 프런티어 AI 수행 기업을 새로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독파모 3차 평가는 그대로 진행해 2027년 2월 중순 두 팀을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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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한국 시각 4일 밤 9시 23분(미국 동부 시각 오전 8시 23분)에 올라왔고, 백악관 X 계정이 38분 뒤 같은 글의 화면을 다시 올렸습니다. 트럼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회사들이 미국 국민에 대한 책임을 확인한 「백악관 초지능 합의」에 이어 이 조직을 만든다고 적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크다고 말하는 초지능에서 미국이 세계를 계속 이끌도록 연방 정부의 노력을 조율하고, 모든 미국인의 이익을 지키며 삶을 낫게 하는 일을 맡긴다는 설명입니다.
발표는 트루스소셜 게시물 한 개가 전부이고, 그 안에 적힌 내용을 항목별로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트럼프 게시물 원문 |
|---|---|
| 이름 | Super Intelligence Force(SIF) |
| 계기 | 9월 29일 백악관 초지능 합의 |
| 임무 | 초지능에서 미국이 세계를 계속 이끌도록 연방 정부의 노력 조율, 모든 미국인의 이익 보호와 삶의 개선 |
| 소통 조율 대상 | 소비자, 공익단체, 종교단체, 주요 기반시설 사업자, 초지능 회사 |
| 이끄는 사람 | 클레이턴 국가정보국장, 퍼거슨 FTC 위원장, 마이클 전쟁부 연구·공학 차관 겸 최고기술책임자, 쿠포 인사관리처장 |
| 보고 | 대통령과 와일스 비서실장 |
| 기한·예산·권한 | 적혀 있지 않음 |
조직이 연방 정부와 바깥을 잇는 창구는 다섯 갈래로 적혔습니다. 소비자와 공익단체, 종교단체가 AI 회사와 같은 줄에 들어갔고, 전력망이나 통신망 같은 주요 기반시설(critical infrastructure) 사업자도 따로 이름이 올랐습니다. 반면 이 조직이 무엇을 언제까지 내놓는지, 어떤 권한과 예산으로 일하는지는 게시물에 없습니다. 백악관 홈페이지에도 이 조직을 만드는 행정명령이나 팩트시트는 올라오지 않았고, ABC 뉴스는 태스크포스의 목표를 백악관에 물었지만 바로 답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는 네 사람이 함께 이끈다(led by)고 썼고, 「차르」라는 말은 쓰지 않았습니다. 하루 앞서 이 조직을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클레이턴을 조직의 수장으로 소개했고, 백악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그가 사실상 대통령의 AI 차르 역할을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발표를 두고 NPR은 「새 AI 차르」라고 제목을 달았고, ABC는 클레이턴이 AI 차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썼으며, CBS는 그가 다른 세 사람과 함께 조직의 키를 잡는다고 표현했습니다.
| 인물 | 트럼프 게시물 원문 | 매체별 표기 |
|---|---|---|
| 제이 클레이턴 |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국가정보국장) | NPR 「새 AI 차르」, 로이터(WSJ 인용) 「사실상 AI 차르」, ABC 「AI 차르를 맡을 것으로 예상」 |
| 앤드루 퍼거슨 | Chairman of the Federal Trade Commission | 매체 모두 FTC 위원장 |
| 에밀 마이클 | Under Secretary of War for Research and Engineering, and Chief Technology Officer | ABC·NPR 「국방부 연구·공학 차관」, AP 「국방부 최고기술책임자」, CBS 「국방부 연구·공학 차관 겸 최고기술책임자」 |
| 스콧 쿠포 | Director of the 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 | 매체 모두 인사관리처장 |
마이클의 직함이 매체마다 다른 이유는 부처 이름에 있습니다. 트럼프는 2025년 9월 5일 행정명령 14347호로 국방부 장관이 공식 서신과 대외 소통, 법령 아닌 문서에서 「전쟁부 장관」이라는 보조 직함을 쓰게 했고, 차관들도 「전쟁부 차관」 같은 보조 직함을 쓸 수 있게 했습니다. 트럼프와 마이클 본인은 이 보조 직함을 썼고, ABC와 NPR은 국방부 차관이라는 원래 직함을, AP는 마이클이 함께 맡은 최고기술책임자 직함을 골랐습니다. 이 글은 앞선 글들처럼 전쟁부(옛 국방부)로 적습니다.
조직의 윤곽은 트럼프의 발표보다 하루 먼저 나왔습니다. WSJ는 미국 시각 10월 3일(토) 클레이턴 인터뷰를 실었고, 로이터와 AFP가 같은 날 밤과 다음 날 새벽 이를 받아 전했습니다. 태스크포스는 AI의 위험과 기회를 살피고 연방 정부가 이 기술을 감독하는 데 어떤 역할을 맡을지 권고하는 보고서를 120일 안에 냅니다.
| 구분 | WSJ가 전한 내용 | 확인 경로 |
|---|---|---|
| 수장 | 클레이턴, 사실상 대통령의 AI 차르 | 로이터 |
| 기한 | 120일 안에 위험·기회 보고서와 연방 정부 역할 권고 | 로이터 |
| 헌장 | SI가 일으키는 사회적 위협에 대응할 계획, 혁신과 경쟁을 막는 과잉 규제와 규제 포획 방지, 기존 권한 안에서 정부 대응 역량 강화 | AFP |
| 구성원 | JD 밴스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 | AFP |
| 외부 자문 | 데이비드 색스 전 AI·가상화폐 차르,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 | 데일리콜러 |
헌장에 들어간 규제 포획(regulatory capture)은 규제 기관이 감독 대상 업계의 이익에 끌려가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헌장은 위협 대응과 과잉 규제 방지를 한 문장에 묶었고, 정부의 대응 역량은 기존 권한 안에서 높일 방법을 권고한다고 적었습니다. 120일은 WSJ 보도일인 10월 3일부터 세면 내년 1월 31일, 트럼프 발표일부터 세면 2월 1일에 끝납니다.
1등이 아니면 위험이 큽니다. 1등이 아니면 이미 알려진 위험과 아직 모르는 위험이 모두 커지고, 특히 적대국에서 오는 위험이 커집니다. 1등이어야 미국 국민을 위해 그 위험을 더 잘 다룰 수 있습니다.—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장 (10월 3일, WSJ 인터뷰)
이 인터뷰가 나오기 8일 전 백악관은 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에서, 두 정상이 「인공지능」 대신 「초지능」이라는 용어를 쓰기로 했고 미중 초지능 대화를 만들어 초지능 사고를 서로 알리는 통로를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사고 통보 통로를 약속한 행정부에서, 정책 조율을 맡은 클레이턴은 적대국에 뒤질 때 커지는 위험을 조직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클레이턴은 조직의 출발을 대통령의 주문으로 설명했습니다. AFP가 옮긴 인터뷰에서 그는 대통령이 말한 그대로 미국이 초지능에서 계속 앞서고 미국 국민의 이익이 먼저 오도록 하는 모임을 꾸리라고 했다고 말했고, ABC가 옮긴 대목에서는 함께 일할 사람들이 기회와 위험을 다뤄 본 진지한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클레이턴이 본보기로 든 것은 금융이었습니다. ABC에 따르면 그는 WSJ에 금융 산업이 연방준비제도(Fed)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함께 만든 위험 모델을 예로 들며, 다른 산업처럼 대화 속에서 장치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스크포스가 현행법을 검토하고 의회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논의한다고도 했습니다. 9월 29일 합의를 두고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회사의 재무 통제처럼 절차와 통제를 약속한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회계 감사에는 감사인을 등록하고 검사하는 공개회사회계감독위원회(PCAOB)가 있고 합의에는 그런 기관이 없다는 차이는 FTC 조사와 합의를 견준 글에 정리했습니다.
클레이턴은 기술 업계에서 일한 경력이 없습니다. 월가 변호사로 2008년 금융위기 때 골드만삭스를, 바클레이스가 리먼브라더스 자산을 사들일 때 바클레이스를 대리했고, 트럼프 1기 대부분 SEC 위원장을 지냈습니다. 2기 초 뉴욕 남부지검장을 맡았다가 6월 국가정보국장(DNI, 정보기관 18곳을 총괄하는 직책)에 지명됐고, 7월 28일 상원에서 51 대 47로 인준받아 8월 3일 9대 국가정보국장이 됐습니다.
그가 AI를 어떻게 보는지는 오찬 다음 날 방송에서 나왔습니다. 클레이턴은 9월 30일 CNBC 「스쿼크 박스」에 나와 초지능을 국가안보 문제로 규정했고, AI 차르를 맡겠느냐는 질문에는 두 번 모두 직접 답하지 않았습니다. 업계 일부가 요구해 온 개발 속도 조절에도 반대했습니다.
초지능은 국가안보 문제이고, 어제 업계 지도자들을 포함해 그 방에 있던 모두가 그 점을 인정했습니다.—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장 (9월 30일, CNBC)
멈춤(pause)에 대해서는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겠다면서, 미국에서 규제받는 미국 회사들이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나머지 세계가 모델을 개발하게 두는 것은 좋은 전략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업계의 자율 규제는 재앙을 부르는 처방이라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비판에는 「우리에게는 FTC와 법무부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두 기관의 수장을 알고 있고 이들이 미국인을 지키는 데 헌신한다고 덧붙였는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인 퍼거슨 FTC 위원장은 5일 뒤 클레이턴과 함께 SIF를 이끄는 네 사람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가 오찬 당일 트루스소셜에 올린 좌석표를 보면, 클레이턴은 대통령에서 머스크와 피차이를 건너 세 번째 의자에 앉았습니다. 퍼거슨 FTC 위원장과 쿠포 인사관리처장도 같은 식탁에 있었고, 데이비드 색스는 정부 직함 없이 그가 세운 투자사 크래프트벤처스 이름으로 적혔습니다. 네 사람 가운데 마이클의 이름은 좌석표에 없습니다.
SIF를 이끄는 네 사람은 모두 본업이 따로 있습니다. 정보 수집과 소비자 보호, 국방 기술, 연방 공무원 인사를 맡은 기관장들이 초지능 정책을 함께 조율하는 구조이고, 그중 둘은 최근 AI 회사들과 직접 맞선 기록이 있습니다.
| 이끄는 사람 | 본업 | 최근 AI 관련 기록 |
|---|---|---|
| 제이 클레이턴 | 국가정보국장, 정보기관 18곳 총괄 | 9월 30일 CNBC에서 「초지능은 국가안보 문제」, 개발 속도 조절 반대 |
| 앤드루 퍼거슨 | FTC 위원장, 소비자 보호와 경쟁 | 9월 30일 오픈AI·앤트로픽·METR에 자료와 증언 요구 계획(FTC 고위 당국자, 로이터·ABC) |
| 에밀 마이클 | 전쟁부 연구·공학 차관 겸 최고기술책임자 | 3월 2일 앤트로픽 공급망 위험 지정의 근거 메모 작성, 8월 27일 법원이 지정을 위법으로 판단 |
| 스콧 쿠포 | 인사관리처장, 연방 공무원 인사 | 10월 4일 X에 「미국이 SI를 계속 이끌도록」 SIF 위원들과 일하겠다고 게시 |
FTC 고위 당국자는 9월 30일 로이터에 오픈AI와 앤트로픽, 두 회사의 사고를 독립적으로 조사해 온 연구 단체 METR에 정식 자료 제출과 경영진 증언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조사를 이끄는 퍼거슨 위원장이 이제 초지능 회사와 연방 정부의 소통을 조율하는 조직도 함께 맡습니다. 리나 칸 전 FTC 위원장은 발표 당일 ABC 「디스 위크」에 나와, 10년 전 빅테크가 기존 법이 자기 기술에 맞지 않는다며 스스로 단속하겠다고 했던 방식을 AI에서 되풀이하면 큰 실수가 된다고 했고 FTC 조사 소식에도 의문을 달았습니다.
이 행정부의 조사 소식은 크게 걸러 들어야 합니다. FTC 위원장은 그 기관이 무엇을 하고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 오직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아주 분명히 말해 왔습니다.— 리나 칸, 전 FTC 위원장 (10월 4일, ABC 「디스 위크」)
마이클은 앤트로픽과 전쟁부의 다툼에서 정부 쪽 근거를 쓴 사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헤그세스 장관은 2월 27일과 3월 3일 앤트로픽을 국가안보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하고 연방기관과 방산업체의 거래를 막았고, 앤트로픽이 낸 소송에서 법원은 8월 27일 이 조치가 수정헌법 1조의 보복 금지와 5조의 적법절차를 어겼다고 판단했습니다. 정부가 근거로 낸 행정기록은 마이클이 3월 2일 쓴 4쪽짜리 메모 한 건이 사실상 전부였습니다(판결 경위). 앤트로픽은 9월 29일 합의에 서명한 6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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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은 발표 당일 오후 X에 SIF에서 일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썼습니다. 전쟁부에서 규제를 걷어 내고 미국 최고의 기술을 빠르게 실전에 넣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 봤고, 미국 기술 회사들과 함께 가장 앞선 SI 능력을 장병들의 손에 빠르게, 대규모로 쥐여 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쿠포 처장도 발표 1시간 뒤 국가정보국과 마이클, 퍼거슨, SIF 위원 모두와 함께 대통령의 임무를 이루겠다고 올렸습니다.
이 조직의 이름은 2주 사이 한 번 달라졌습니다. 트럼프는 9월 19일 트루스소셜에 AI를 무너뜨리려는 움직임을 급진 좌파가 만든 또 하나의 사기라고 부르며, 나쁜 것은 기존 형사·민사 사법 체계로 쉽게 찾아낼 수 있고 이를 위해 1기 때 만든 우주군처럼 「AI 포스」를 만들겠다고 썼습니다. 같은 글에서 AI 차르를 곧 발표하겠다며 지능지수가 높은 사람만 지원하라고 했습니다.
이 목적을 위해 저는 1기 때 우주군을 만들었던 것처럼 AI 포스를 만듭니다. 우주군은 엄청난 성공을 거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9월 19일 트루스소셜)
| 날짜(미국 동부) | 있었던 일 |
|---|---|
| 9월 19일 | 트럼프, 「우주군처럼」 AI 포스를 만들고 AI 차르를 곧 발표하겠다고 게시 |
| 9월 25일 | 트럼프, 베선트 재무장관은 SI 차르를 맡지 않는다고 게시 |
| 9월 29일 | 백악관 오찬과 합의 서명, 트럼프 「3~4일 안에 차르 지명」, 액시오스에 클레이턴을 두고 「좋은 생각」 |
| 9월 30일 | 클레이턴 CNBC 출연, 차르 수락 여부에는 답하지 않음 |
| 10월 1일 | CBS, 클레이턴 유력 보도, 백악관 「인사는 대통령이 직접 발표, 그 전 보도는 근거 없는 추측」 |
| 10월 3일 | WSJ 클레이턴 인터뷰, 120일 보고 시한과 헌장 공개 |
| 10월 4일 | 트럼프, 트루스소셜로 SIF 발표 |
트럼프가 본보기로 든 우주군은 2019년 12월 20일 국방수권법 서명으로 생긴 독립 군종이고, 지금은 미군 6개 군종 가운데 하나입니다. 트럼프는 9월 29일 오찬 뒤 10명 정도로 위원회를 꾸려 업계 전체를 지켜보게 하는 방안도 말했는데, SIF가 그 위원회인지는 발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AI 포스는 9월 29일 행정명령이 정부 문서에서 AI를 초지능(SI)으로 바꿔 부르게 한 뒤 초지능 포스라는 이름으로 나왔고, 지금까지 나온 문서는 트루스소셜 게시물과 WSJ가 전한 헌장입니다. 9월 25일 차르를 맡지 않는다고 했던 베선트 장관은 WSJ가 전한 구성원 명단에 들어 있습니다.
AFP는 클레이턴이 데이비드 색스에 이어 「AI 차르」라는 비공식 직함을 갖는 두 번째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는 2024년 12월 5일 데이비드 색스를 「백악관 AI·가상화폐 차르」로 지명했고, 색스는 특별공무원(SGE) 신분으로 일했습니다. 미국 연방법(18 U.S.C. 202조)은 특별공무원을 365일 가운데 130일을 넘기지 않고 일하는 사람으로 정해 두었고, 이 신분은 상원 인준을 거치지 않습니다. 색스는 올해 3월 차르에서 물러나 대통령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WSJ에 따르면 SIF의 외부 자문으로 남습니다.
| 구분 | 데이비드 색스 | 제이 클레이턴 |
|---|---|---|
| 지명 | 2024년 12월 5일 트루스소셜 | 2026년 10월 4일 트루스소셜(차르라는 말은 없음) |
| 신분 | 특별공무원, 365일 중 130일 이내 근무 | 상원 인준을 받은 국가정보국장이 겸임 |
| 겸한 일 | 투자사 크래프트벤처스, PCAST | 정보기관 18곳 총괄 |
| 맡은 분야 | AI와 가상화폐 | SIF, 보고서 기한 120일 |
색스와 클레이턴이 AI를 보는 방향은 비슷합니다. 색스는 9월 12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에세이를 내자, 속도를 늦추고 싶다면 그렇게 하라면서 METR을 독립 기관처럼 내세우지 말라고 썼습니다(당시 반응). 클레이턴도 멈춤을 좋은 전략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차이는 신분과 본업에 있어서, 색스는 투자사 일을 이어 가며 1년에 130일까지 일했고 클레이턴은 적대국의 위협을 다루는 정보기관 수장의 업무에 이 일을 더해 맡습니다.
당장 한국 기업이나 이용자에게 달라지는 규칙은 없습니다. SIF는 행정명령이나 규정을 내지 않았고, WSJ가 전한 헌장도 기존 권한 안에서 정부 대응 역량을 높일 방법을 권고한다고 적었습니다. 9월 29일 합의에 서명한 회사도 구글·앤트로픽·메타·오픈AI·xAI·엔비디아 6곳이고, 한국 회사는 없습니다.
한국은 AI 정책을 심의하는 위원회와 모델을 시험하는 연구소를 법에 적어 두었습니다. 1월 22일 시행된 AI 기본법 8조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인공지능 국제규범 마련 같은 국제협력을 심의하게 했고, 12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안전연구소를 운영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한국 AI안전연구소는 법 시행보다 앞선 2024년 11월 문을 열었습니다. 미국 SIF를 이끄는 네 사람에는 프런티어 모델을 출시 전에 시험해 온 상무부 산하 기관의 책임자가 없고, 정보·소비자 보호·국방·인사 기관장이 들어갔습니다.

일정은 몇 가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과학기술 담당 대통령 보좌관인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11월 28일까지 초지능의 연방 정의를 담은 입법안을 내는데, 그는 오찬 좌석표에는 있었지만 트럼프가 SIF를 이끌 사람으로 적은 네 명에는 없습니다. 미중 초지능 대화는 11월까지 다음 만남을 갖습니다. SIF의 120일 보고서는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가 기한이고, 한국 AI 기본법의 계도기간은 빨라야 2027년 1월에 끝납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SIF 헌장 전문과 구성원 전체 명단, 네 사람 사이의 역할 구분, 회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고, 9월 29일 합의에 서명한 회사들의 정기 회의가 SIF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FTC가 예고한 자료 요구서의 범위와 일정도 아직입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초이 드림